서울 초·중·고교 교사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정서·행동 위기 학생에 의한 수업방해·교권침해가 증가했다고 보는 교사가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연구정보원은 해당 논문에서 서울 초·중·고 교사 2486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도 공개했는데 최근 1년간 정서·행동 위기 학생에 의한 수업 방해와 교권 침해 빈도가 증가했다고 응답한 비율이 52.6%(1306명)에 달했다.
실제로 한 초등학교 전문상담교사 A씨는 “선생님이 보기에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가 의심되는데 부모들은 ‘아직 어려서 그래요’, ‘그냥 집에서 잘 지도할게요’라고 얘기한다”며 “학부모 동의가 없으면 검사조차 어렵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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