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가 11일 과거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발언에 대해 사죄의 뜻을 밝혔다.
앞서 김 후보는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소속이던 2015년 세월호 진상규명 특별조사위원회에 대해 "활동 기간 내내 국민 세금만 낭비하고 있다"고 발언한 바 있다.
김 후보는 2022년 대선 당시 윤석열 캠프 대변인으로 활동한 이력에 대해서는 "20여년 전 검사 시절 같이 근무했던 인연과 당시의 기억이 저의 판단을 흐렸다"며 "실체를 깨닫고 난 후, 저는 누구보다 앞장서서 마이크를 잡고 윤석열 정권의 악행을 알리는 데 주력해 왔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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