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기자단과 SK브로드밴드 세종방송이 공동 주최한 '세종시장 후보자 토론회'가 11일 오전 10시 세종중앙공원에서 개최돼,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와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가 손을 맞잡고 있다.
조상호 후보는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관련 국민의힘 보이콧을 문제 삼으며 공세 수위를 올리는 한편, 최민호 후보는 행정수도 명문화 방법론으로 헌법 개정에 무게를 실었다.
최민호 후보는 "조 후보께서 책임을 떠넘긴다고 저를 비난하시는데, 3700억 원의 빚이 있는 어려운 재정 환경 속에서 긴축재정하고 국비 확보하는 노력을 저한테 책임을 다 떠넘기고 사과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거냐.이 재정 문제는 불과 (토론회) 10분 이내 끝나는 것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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