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은 갈수록 지능화·온라인화하는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11일부터 15일까지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도박 예방 교육 담당자 1천여명을 대상으로 '권역별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경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박근우 센터장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학생 도박 실태 이해, 예방 지도 방안, 위기 징후 조기 발견과 초기 상담, 전문 기관 연계 등 도박 문제 학생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개입 방안을 강의한다.
황원판 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 도박은 개인 일탈을 넘어 중대한 사회적 문제인 만큼 선제적인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불법 도박 위험 요소로부터 학생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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