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최대 노조가 영업이익 15% 성과급 지급과 성과급 상한 폐지 제도화를 거듭 요구하며, 사측의 입장 변화가 없을 경우 조정 합의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 위원장은 11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노사 사후조정 회의에 앞서 "회사가 제도화에 대해 입장이 없으면 오늘이라도 조정이 안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2~3월 진행된 조정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해 조정 중지가 결정됐으나, 고용노동부의 설득으로 사후조정 절차에 다시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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