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귀연 판사, '룸살롱 접대 의혹' 공수처 소환 조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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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지귀연 판사, '룸살롱 접대 의혹' 공수처 소환 조사 받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재판을 담당했던 지귀연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가 '룸살롱 접대 의혹' 관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지난 7일 지귀연 판사를 뇌물수수 및 청탁금지법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앞서 지난해 5월 지 판사가 여성 종업원이 나오는 룸살롱에서 접대받았다고 주장하며 유흥주점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찍힌 지 판사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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