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상당 외제차 가로채 해외로…해경, 밀수출 일당 8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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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상당 외제차 가로채 해외로…해경, 밀수출 일당 8명 검거

중부해경청에 따르면 이들은 거래가 금지된 대포차 등 중고차를 키르기스스탄으로 밀수출한 혐의다.

또 밀수출을 위해 선적 대기 중이던 시가 10억여원 상당의 고가 외제차 등 13대를 압수했다.

국내 대포차 유통업자들은 키르기스스탄인 국내 조직원과 공모해 고가의 차량을 횡령하거나 거래가 금지된 대포차 등을 확보해 해외로 밀수출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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