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재판장을 지냈던 지귀연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가 이른바 '룸살롱 접대 의혹'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소환돼 조사받았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지난 7일 뇌물수수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지 부장판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지 부장판사가 공수처 조사를 받은 것은 지난해 11월 공수처가 강제 수사에 돌입한 지 6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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