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 "이란 피격" 인정하라는 국민의힘…'보복' 요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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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 "이란 피격" 인정하라는 국민의힘…'보복' 요구까지

그마저도 공격 주체조차 밝히지 않은 채 '미상 비행체'라는 모호한 표현으로 넘어갔다"며 "정부는 이번 피격 사건의 경위와 대응 과정을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우리 선박과 국민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안전조치, 철수, 호송 대책 마련에 즉각 나서라"고 요구했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한발 더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을 공격하면 반드시 응분의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한편 국민의힘은 장 대표가 미국 보수 매체에 기고한 글에서 '이재명 정부의 대중·대북 유화책으로 한국이 위기에 처했다'는 주장을 펼쳐 여당으로부터 "한미 관계 이간질"이라는 비판이 나온 데 관해 "국익을 무시하고 있는 이재명 정부에 대해 경고의 메시지를 날린 것"(박성훈 당 수석대변인)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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