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연인 등을 대상으로 한 불법 촬영물을 유통한 온라인 사이트 'AVMOV'의 운영진 2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A씨 등은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태국으로 출국해 체류하다가 여권 무효화 등 외교적 조치를 당한 뒤 변호사를 통해 자진 입국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이 발각되기 전 자진 신고를 한 게 아니라 이미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에서 입국했기 때문에 자수가 아닌 자진 입국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실제 사이트 운영 전반을 총괄했는지는 추가 조사를 통해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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