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 러셀(33·미국)이 2026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은 OK저축은행의 선택을 받아 V-리그에서 계속 뛰게 됐다.
신영철 OK저축은행 감독은 10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 클라리온 콩그레스 호텔에서 열린 2026~2027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어 러셀의 이름을 호명했다.
앞서 한국전력-삼성화재-대한항공을 거친 러셀에게 OK저축은행은 V-리그 네 번째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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