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2017년 이후 발생한 대형 산불피해지(피해면적 100헥타르 이상) 조림복원사업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를 5월 8일부터 6월 1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앞서 산불피해목 제거사업 긴급점검 등 산불 이후 복구 전 과정에 대한 관리체계를 강화해 왔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조림복원사업의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해 산불피해지를 건강한 숲으로 복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이번 실태점검은 현장의 복원 품질과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산불피해지 복원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현장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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