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가 지역 명소를 활용한 공공예식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예비부부의 결혼 비용 부담을 덜고 합리적인 결혼문화 확산에 나선다.
나주시는 ‘나만의 특별한 결혼식’ 지원사업 하반기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예비부부가 자신만의 개성과 취향을 담은 결혼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관내 공공시설과 지역 명소를 예식 장소로 제공하고 웨딩협력업체를 통해 버진로드와 신부대기실 등 기본 예식 공간을 조성해 주는 청년 지원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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