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본부장은 11일 정례 간담회에서 방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 재신청 여부에 대해 "검찰의 보완 수사 요구 사항을 제가 보고받아보고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 21일 1천900억원대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방 의장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은 24일 보완 수사를 요구하며 이를 반려했다.
경찰은 6일 만인 지난달 30일 재신청했지만, 검찰은 이달 6일 "보완 수사 요구가 이행되지 않았다"며 영장을 아예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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