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 北유입설·달러 강제 매각' 가짜뉴스 유포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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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北유입설·달러 강제 매각' 가짜뉴스 유포자 검거

혼란한 국제 정세를 틈타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중동전쟁 관련 가짜뉴스를 유포한 피의자들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청 청사 전경.(사진=뉴시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1일 ‘울산 비축 원유 90만배럴 북한 유입설’ 및 ‘긴급재정명령에 따른 달러 강제 매각·환전 규제’와 같은 허위정보를 유튜브나 엑스(X) 등에 유포한 피의자 10명을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검거된 피의자 유형은 원유 북한 유입설 유포자가 5명, 긴급재정명령에 따른 달러 강제 매각설 유포자가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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