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우편물만 3280만통 배달…우체국, 비상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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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우편물만 3280만통 배달…우체국, 비상근무 돌입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우체국이 역대급 물량의 선거우편물을 처리하기 위한 비상 근무 체계에 들어간다.

이번 지방선거 기간 동안 처리될 우편물은 선거공보와 투표안내문 2,449만 통, 관외 사전투표용지 회송본 261만통 등 총 3280만통에 이를 전망이다.

특히 보안이 중요한 관외 사전투표용지 회송 우편물은 전 단계에 전담 인력이 배치되며, 처리 과정이 CCTV로 촬영·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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