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일자리 뺏는다고요?”…‘영시니어’만의 세대간 상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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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뺏는다고요?”…‘영시니어’만의 세대간 상생법

고려아연 '세대통합형 노인일자리'에 참여 중인 권오영(왼쭉부터), 김의식, 조영렬씨(사진=보건복지부) 이른바 ‘선배 세대’가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젊은 세대의 강점을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노인일자리는 흔히 청년 세대의 일자리를 뺏는다는 인식이 강하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노인일자리사업 참여노인의 연령집단별 변화 추이’에 따르면 74세 이하 노인 중에서는 민간기업에 취업하고 싶다는 비중이 지난해 12.5%까지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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