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불만족? 오히려 좋다"… 이란 "트럼프 기쁘게 하려고 협상하는 것 아냐"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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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불만족? 오히려 좋다"… 이란 "트럼프 기쁘게 하려고 협상하는 것 아냐" 일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 제안에 대한 이란의 답변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힌 데 대해 이란 측은 트럼프 대통령을 기쁘게 하려고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면서, 그가 만족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더 나은 방안이라는 반응을 내놨다.

통신은 이 소식통이 "이란에서는 누구도 트럼프를 기쁘게 하려고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협상단은 이란 국민의 권리를 위해 계획을 세우는 것"이라며 "트럼프가 만족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그게 더 나은 것"이라는 반응을 내놨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가까운 공화당의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날 SNS인 'X'의 본인 계정에 "외교적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진지한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면서도 "해상 운송에 대한 끊임없는 공격, 중동 동맹국에 대한 지속적인 공격, 미국의 외교적 제안에 대해 전혀 용납할 수 없는 대응을 고려할 때, 이제는 방향을 바꿀 때라고 생각한다"며 군사적 행동을 촉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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