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출혈 수술 후유증을 앓고 있는 어린 자녀를 제대로 돌보지 않아 심각한 영양결핍 상태에 이르게 하고, 콧줄을 낀 아이를 집에 홀로 방치한 부모에게 1심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콧줄 낀 중증 영양결핍 아이, 홀로 두고 출근·귀성 .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중대한 기저질환이 있어 더욱 세심한 보호·양육·치료가 필요한 피해아동에 대하여 기본적인 보호·양육·치료를 소홀히 하는 방임행위를 하였는바 그 죄책이 무겁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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