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저협은 '퓨처 랩'과 비서관, 인사팀, 법률지원팀, CS(고객 응대) 지원팀 등의 조직을 신설하고, 12년간 유지해온 본부장 체제를 처장 체제로 전환해 업무 체계 전반을 재설계했다고 11일 밝혔다.
퓨처 랩은 인공지능(AI) 기반 저작권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신설한 조직이다.
음저협은 "직제 개편은 새로 취임한 이시하 회장의 개혁 의지에 따른 것"이라며 "회원 우선주의와 투명 경영을 기반으로 한 분배 시스템 고도화, 민원 대응 강화, 공정한 인사 체계 확립, 인공지능(AI) 시대 대응 역량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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