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예박물관은 한국 현대 도예 1세대 거장인 고(故) 권순형 기증 특별전 '색유만개'를 오는 12일부터 8월 2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권순형은 전통 청자와 백자 중심의 도자 형식에서 벗어나 색을 입히는 유약인 '색유'(色釉)를 활용해 도자에 회화적 표현을 도입한 한국 현대 도예의 선구자로 꼽힌다.
이번 전시는 2024∼2025년 두 차례에 걸쳐 서울공예박물관에 기증된 권순형 컬렉션 7천703점 가운데 대표 작품 130건과 아카이브 자료 50여건을 선별해 처음 공개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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