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부양가족 수를 속여 청약에 당첨된 이른바 ‘가짜 대가족’을 가려내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집중 전수조사에 나선다.
청약가점제란 무주택 기간(최고 32점), 청약통장 가입 기간(최고 17점), 부양가족 수(최고 35점)를 합산해 총 84점 만점 기준으로 점수가 높은 사람에게 당첨 우선권을 주는 제도다.
정부가 파악한 부정 청약 사례를 살펴보면 그 수법이 매우 치밀하고 대담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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