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장병이 차량 화재 현장에서 의식을 잃은 시민을 구조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11일 육군 특수전사령부 예하 귀성부대에 따르면 이 부대 노찬영 중사는 지난 1일 밤 인천시 남동구 한 길가에 주차된 차량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했다.
그가 구조한 시민은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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