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30)이 볼넷으로 출루해 도루까지 성공했다.
송성문은 11일(한국시간) 펫코파크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2026 MLB 정규시즌 홈경기에 8번타자 2루수로 선발출전해 1타수 무안타 1볼넷 1도루 1삼진을 기록했다.
4연속경기 무안타를 기록했지만, 전날(10일·1볼넷 1득점)에 이어 연이틀 출루에 성공한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167(12타수 2안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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