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장기화하는 고물가·고유가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이달 18일부터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합동 브리핑에서 “중동전쟁이 석 달째 이어지며 고유가·고물가·고환율의 충격이 장바구니 물가에 고스란히 누적돼 민생에 부담을 더하고 있다”며 “국민의 민생 부담을 덜어드리고 경기회복의 온기를 이어가기 위해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고자 한다”고 정책 시행 배경을 설명했다.
전체 지급 대상자는 약 3천600만명으로 올해 3월 부과된 가구별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을 기준으로 소득 하위 70%를 선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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