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완도군에 따르면 '완도 반값 여행'은 관광객이 완도에서 숙박, 식사, 체험, 특산품 구매 등을 통해 지출한 비용의 50%를 완도사랑상품권(모바일)으로 돌려주는 사업이며 1차 사전 신청에 총 4,700건, 10,000명 이상의 관광객이 참여하며 조기 마감됐다.
지원 대상은 인접 지역(해남군, 강진군) 주민을 제외한 타 지역 관광객이며, 지원 금액은 개인(1인) 기준 최대 10만 원, 청년(19~34세)은 최대 14만 원, 팀(2인 이상)은 최대 20만 원, 단체(가족, 최대 5인)는 50만 원이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이 완도 여행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운영하겠다"면서 "완도는 신지 명사십리, 해양치유센터 등 여름 휴가지로도 인기가 많은 만큼 2차 신청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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