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전남도에 따르면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생산 차질과 생산비 급등이 지역 경제 전반의 위기로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중동 위기 극복 맞춤형 지원사업'을 신속히 추진한다.
이어 정부 추경을 통해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여수·광양에 국비 40억 5천만 원을 확보, 지방비를 포함한 총 58억 원 규모의 '지역산업 위기대응 맞춤형 지원사업' 예산을 추가 투입해 지원 강도를 대폭 높인다.
전남도는 현재의 상황을 엄중한 산업 위기로 인식하고, 산업통상부와 기존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원 정책 강화를 위한 사업계획서 변경 협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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