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토론 피하는 정원오, 서울시장 자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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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토론 피하는 정원오, 서울시장 자격 없다”

오세훈 후보가 11일 정원오 후보를 향해 공개 토론 회피 문제를 재차 제기하며 “서울시장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 대변인은 정 후보 측이 토론 방식 합의를 뒤집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새빨간 거짓”이라며 “정 후보 측이 양자 토론을 거부했기 때문에 인터뷰식 토론으로 바뀐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역대 서울시장 선거에서 언론사 연합 양자 토론이 없었던 적이 없다”며 “서울에서 구청장을 12년 한 후보가 양자 토론을 피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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