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끝'이라 불리는 아르헨티나 최남단 땅끝마을 우수아이아가 한타바이러스의 발원지라는 의혹을 부인했다고 10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이 보도했다.
아르헨티나 티에라델푸에고주 남쪽 끝에 위치한 우수아이아는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유명 관광지로, 이번에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 'MV 혼디우스' 호가 이곳에서 출항했다.
앞서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한 MV 혼디우스호는 지난달 1일 티아라델푸에고주 우수아이아를 출항했고, 같은 달 11일 선내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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