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경기 연속으로 선발 출장 기회를 잡은 송성문은 이날 팀의 8번 타자 2루수로 나서 1타수 무안타 1볼넷 1도루를 기록했다.
메릴이 볼넷으로 출루하며 1사 1, 2루 기회가 만들어진 가운데 송성문은 타티스 주니어의 땅볼 때 3루까지 진루하는 데까지 성공했다.
선두 타자 보거츠가 안타로 출루했지만 이후 안두하와 프랭스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무난히 경기가 마무리되는 듯 했는데, 2사에서 나선 카스테야노스가 투런 홈런을 때려내며 2-2 동점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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