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뜻을 품은 자여, 왜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가'는 다산의 생애와 문장을 지금의 고민 옆에 놓는 책이다.
사람을 앞에 두는 마음, 말 대신 행동을 중시하는 태도, 뜻을 세운 뒤 끝까지 밀고 가는 끈기가 문장마다 흐른다.
뜻을 세웠지만 자주 미루는 사람, 시작은 했지만 쉽게 흔들리는 사람, 성실하게 살았는데도 삶이 막힌 듯한 사람에게 다산의 유배 18년은 조용한 압박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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