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 6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이틀 만에 시즌 13번째 멀티히트를 해낸 이정후는 타율을 0.268에서 0.270(148타수 40안타)으로 소폭 끌어올렸다.
6-6에서 맞이한 연장 11회 무사 2루 승부치기 타석에선 2루 땅볼로 주자의 진루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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