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정부, 나무호 공격주체에 '입꾹닫'…안전 지킬 의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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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정부, 나무호 공격주체에 '입꾹닫'…안전 지킬 의지 없어"

국민의힘은 11일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지난 4일 일어난 한국 선박 화재 사건이 미상 비행체의 타격에서 비롯됐다고 발표한 데 대해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킬 의지가 하나도 없다"며 공세에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최고위에서 "어제 정부 조사 결과에는 반드시 들어가야 할 두 글자가 빠져있다.바로 이란"이라며 "우리 정부는 피격 가능성이 낮다고 우겼다.이제 피격이 확인되자 공격 주체는 예단하지 않겠다고 한다"고 비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사건 발생 일주일이 다 돼서야 이재명 정부는 피격 사실을 공식 확인했고, 그마저도 미상 비행체라는 모호한 표현으로 넘어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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