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두 '스트롱맨'의 트럼프 집권 2기 첫 대면회담은 작년 10월 말 부산에서 이뤄진 바 있지만, 당시 만남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라는 다자회의를 계기로 무역전쟁의 '휴전'을 연장하는 '원포인트' 회담에 가까웠다.
따라서 집권 1기 때인 2017년 11월 이후 약 8년 반 만에 이뤄지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과 이번 미중정상회담이야말로 트럼프 대통령 임기가 끝나는 2029년 1월까지의 양국 관계 토대를 만드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측 사전 브리핑에서 한반도 문제는 거론되지 않았지만,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여러 대화 계기에 북한 문제도 다뤄질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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