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CNN과 대담…"'강남스타일' 성공? 가수로서 평생 누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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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CNN과 대담…"'강남스타일' 성공? 가수로서 평생 누리고 있어" 

대니얼 대 김은 ‘강남스타일’의 글로벌 대성공을 발판으로 싸이가 엔터테인먼트 기획사 피네이션을 설립했고, 싸이의 연례 콘서트 ‘흠뻑쇼’ 시리즈는 한국 전체 공연 티켓 판매량의 10% 이상을 차지한다고 알렸다.

한국 여름의 폭염 속에서 공연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잖나”는 대니얼 대 김의 물음에 싸이는 “한번 공연하면 4시간 정도 한다.어릴 때 다른 사람이 행복해하면 저도 행복했다”면서 “제 콘서트는 행복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평했다.

싸이는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쑥스럽고 과분하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지만, 대니얼 대 김은 “자격이 충분하다.싸이가 음악으로 이룬 일들은 한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싸이의 업적에 대한 정당한 예우라는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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