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이재성(마인츠)과 정우영(우니온 베를린)이 나란히 부상을 털고 복귀하며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다.
이재성은 11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분데스리가 33라운드 우니온 베를린과의 홈 경기에서 팀이 1-1로 맞선 후반 25분 파울 네벨 대신 교체 투입됐다.
두 선수 모두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으나, 경기가 우니온 베를린의 3-1 완승으로 끝나며 정우영이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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