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워싱턴 위저즈가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손에 넣었다.
워싱턴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2026 NBA 신인 드래프트 로터리 추첨식에서 14%의 확률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차지했다.
올 시즌 17승 65패(승률 0.207)로 NBA 꼴찌에 머문 워싱턴은 2010년 존 월을 지명한 이후 처음으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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