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LCC 기업 유일' 항공기 직접 구매 비중↑…"업계 구조조정 현실화 시 최대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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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LCC 기업 유일' 항공기 직접 구매 비중↑…"업계 구조조정 현실화 시 최대 수혜"

하나증권은 11일 제주항공(089590)에 대해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3분기까지는 실적 한파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나, 저비용항공사(LCC) 업계 구조조정 시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된다며 중장기적 관점의 접근이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제주항공의 별도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36% 늘어난 4982억 원, 흑자전환한 644억원(영업이익률 12.9%)을 기록하며 2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안도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연간 유류비 지출액은 매출액 대비 30% 비중을 차지하는데, 중동 전쟁으로 항공유 단가가 전쟁 이전 대비 2배로 치솟아 항공사 실적에 치명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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