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에 부상까지' 그라운드 홈런의 빌미…펜스 충돌 카펜터, 결국 어깨 염증 IL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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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에 부상까지' 그라운드 홈런의 빌미…펜스 충돌 카펜터, 결국 어깨 염증 IL행

카펜터는 전날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 1회 초 바비 위트 주니어의 타구를 쫓다 펜스에 부딪혀 그라운드 홈런(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의 빌미를 제공했다.

올해로 빅리그 5년 차인 카펜터는 시즌 37경기에 출전, 타율 0.216(102타수 22안타)를 기록 중이었다.

디트로이트는 카펜터의 빈자리를 마이너리그 야수인 게이지 워크맨으로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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