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종전 담판 암초에…트럼프 '수용 불가' 선언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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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담판 암초에…트럼프 '수용 불가' 선언 (종합)

이란이 전달한 휴전 협상 답변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면 거부 의사를 밝히면서 양국 간 평화 협상이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이란 측 회신의 구체적 문제점에 대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을 피했다.

지난달 11~12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고위급 회담이 합의 없이 종료된 데 이어, 중재국을 경유한 서면 협상마저 무산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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