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영업CSO 1.5만개 난립, 70%는 1인 업체…복지부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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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영업CSO 1.5만개 난립, 70%는 1인 업체…복지부 실태조사

제약사의 영업을 대신하며 몸집을 불려 온 CSO 업체가 정부 예상보다 3배나 많은 1만5천개를 넘어선 것으로 드러나면서 투명한 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1일 국회와 제약업계 등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은 최근 보건복지부를 대상으로 CSO 실태조사의 근거 마련을 위한 약사법 개정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서면으로 질의했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는 서면 답변에서 현재 관련 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며 제약·바이오협회와 함께 영업 대행 관리·감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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