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운동장 1천바퀴를 돌도록 했습니다.사마귀를 실에 묶어서는 어린아이 등 뒤에서 겁줘서, 계속 달리도록 하는 일도 있었습니다.생활지도사 선생님들(보육교사)이 유치원 연령대도 안되는 어린아이를 휙 집어 던지기도 했습니다.머리채를 잡고 빙빙 돌리다 그렇게 던졌습니다.보육원 내에는 감옥방이 있었는데, 그곳에 감금되면 2개월 이상 못 나오기도 했습니다.감옥방 문밖으로 나갈 수 없어서 안에 있는 항아리에 소변을 보기도 했습니다.그 보육원 전체가 교도소였습니다.".
"정수기 위에 있는 커다란 생수통의 물을 모두 마시라고 했습니다.정해진 시간 외에 물을 마셨다는 이유였습니다.보육원 측은 식사 시간과 취침 전 예배 시간 외에는 물을 거의 금지했습니다.머리핀을 왼쪽이 아닌 오른쪽에 꽂았다는 이유로 식사 금지 처벌을 받기도 했습니다.여자 생활지도사 선생님이 자기 겨드랑이 곁털을 뽑으라고 족집게를 주기도 했습니다.조금 아프게 뽑으면 뒤통수를 때리거나 벽을 보고 서 있으라고 했습니다.".
▲ (도영) 우리 때도 아이들끼리 싸우면 그 방 아이들 모두를 운동장에 불러서 100바퀴 정도 돌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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