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14~15일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무역 갈등과 이란·러시아 문제, 반도체 및 희토류 통제, 대만 문제 등을 포괄적으로 논의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중국의 이란 지원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하며 시 주석을 강하게 압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국 정상은 이틀간 최소 6차례 이상 대면하며 정상회담과 국빈만찬, 업무오찬 등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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