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서 훈련중 실종된 미군 2명 중 1명 시신 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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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서 훈련중 실종된 미군 2명 중 1명 시신 수습

아프리카 모로코의 군사훈련 현장에서 1주일 전 실종된 미군 2명 가운데 1명의 시신이 대서양에서 수습됐다고 AP 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미군 아프리카사령부(AFRICOM)는 지난 2일 북대서양 해안가에 위치한 모로코 서남부 탄탄 지역 인근 카프드라 훈련장에서 '아프리카 사자 2026' 훈련에 참여하던 미군 2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했다.

미국과 모로코 등은 미군 실종 이후 호위함, 선박, 헬리콥터, 드론 등을 동원해 대규모 수색·구조 작전을 전개했으며, 지난 8일 훈련이 종료한 이후에도 미군 일부가 모로코에 남아 수색·구조 작전을 계속 지원하고 있다고 미군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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