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길고 험한 시간을 견뎌낸 오승택이 마침내 KPGA 투어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번 대회는 그의 KPGA 투어 49번째 출전 대회였다.
오승택은 우승 직후 “내가 정말 우승할 수 있는 선수인가 하는 의심이 늘 있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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