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군이 한타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자국민을 위해 남대서양 한복판에 있는 섬인 영국령 트리스탄다쿠냐에 공수부대를 투입했다.
영국 국방부는 섬에 남은 산소 공급량이 위태로운 수준이라 환자가 제때 필수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공중 낙하였다면서, 의료진이 2명에 불과한 이 섬의 의료보건 능력을 회복하는 데도 이번 작전이 도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국군이 인도주의적 지원을 위해 공중 낙하로 의료 인력을 투입한 것은 처음으로, 군이 다양한 범위의 임무를 위해 전 세계 어디로든지 단기간에 병력을 배치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국방부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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