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커에 울고 퍼트에 웃었다!! 김효주, 5년 묵은 국내 우승 갈증 날렸다... 박현경 끝내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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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에 울고 퍼트에 웃었다!! 김효주, 5년 묵은 국내 우승 갈증 날렸다... 박현경 끝내 제압

역시 김효주… 마지막 홀에서 승부 갈랐다 .

최종 합계 9언더파 207타를 적어낸 김효주는 1타 차로 박현경을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김효주가 14번홀에서 파 퍼트를 놓친 사이, 박현경은 16번홀 버디로 다시 공동 선두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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