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경험이 풍부한 미국 출신의 거포 카일 러셀(신장 206㎝)이 다음 시즌에도 V리그에서 도전을 이어간다.
OK저축은행 구단은 10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 클라리온 콩그레스 호텔에서 열린 2026-2027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얻은 전체 1순위 지명권을 러셀에게 썼다.
러셀은 지난 2020-2021시즌 한국전력에 입단하면서 처음 V리그와 인연을 맺었고, 2021-2022시즌 삼성화재를 거쳐 2024-2025시즌과 2025-2026시즌 대한항공에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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