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현지시간) 치러진 영국 지방선거는 창당 10년도 안 돼 차기 총선에서 집권을 목표로 하는 주류 정당으로 성장한 우익 영국개혁당의 입지를 확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폴리티코 유럽판은 "이번 선거로 패라지의 영국개혁당이 부정할 수 없이 강력한 선거 세력임을 확인했다"며 "문제는 총선 승리와 웨스트민스터(영국 하원) 과반 달성 여부인데, 총리가 되려는 패라지의 목표는 엄청난 과제가 있긴 하지만 불가능한 건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차기 총선은 2029년 여름까지만 치러지면 되지만, 집권 노동당 하원의원들이 당 대표를 교체하면 총리는 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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