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의 반란 시작됐다!! 박준영 데뷔전 역사 썼다... 한화, LG 9-3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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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의 반란 시작됐다!! 박준영 데뷔전 역사 썼다... 한화, LG 9-3 완파

한화 이글스는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서 박준영의 깜짝 호투와 장단 13안타를 앞세워 9-3 완승을 거뒀다.

올해 육성선수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박준영은 프로 데뷔 첫 등판에서 5이닝 3피안타 무실점의 완벽투를 선보이며 감격의 데뷔 첫 승을 수확했다.

시즌 내내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가던 웰스가 6실점으로 흔들린 건 이날 한화 타선 집중력이 얼마나 날카로웠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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